박해강은 아파트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이후 동대표 회의를 열어 장충금을 사용한 시설 보수 안건을 상정하고 투표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대표가 전 회장 측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하나같이 반대표를 던졌고, 결국 계획은 시작도 못 한 채 무산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