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마무리된 뒤 서강원은 권력을 남용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이충원은 그를 용서하지 않았고, 결국 서강원은 처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태고원이라는 수목원에 묻혀 나무의 거름이 되는 충격적인 결말은 이충원의 잔혹한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