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강은 관리소장의 뒤를 몰래 쫓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관리소장이 태고원에서 장충금을 받아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끝까지 추적한 끝에 태산건설에 도착합니다. 장충금의 진짜 흐름이 드디어 드러나기 시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