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은 더 이상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장충금을 빼돌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그는 강하정이 작성한 장부를 극찬하며 그녀의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회사로 스카우트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새로운 제안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