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를 속여서 기록해 장충금을 빼돌리는데 일조했던 하정이가 양심에 찔려 그만두려하고 있어요. 하지만 쉽게 놔주지 않는군요. 관리소장도 위협하는 모습에 조금 놀랐네요. 하정이가 많이 괴로워 보여서 안타까워요. 무사히 이 일에서 빠져나오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