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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파트 지성이랑 아들 서사 은근 울컥하네

드라마 아파트 지성이랑 아들 서사 은근 울컥하네원래 지성 나오는 드라마는 믿고 보는 편이라 1-2회 다 챙겨봤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아파트 비자금 먹으려고 입대의 선거 나가는 설정 자체도 엄청 뿜기는데, 친아빠한테 버림받은 아들 거둬준 사채업자 이야기 나올 때 은근 감동이더라. 간헐적 가족 탄생 느낌ㅋㅋ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 방송이라 주말 마무리에 맥주 한 캔 마시면서 보기 진짜 딱임. 연출 시원시원하고 캐스팅 구멍 없어서 당분간 주말엔 이걸로 정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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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산뜻한앵무새N155401
    큰형님과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지요. 약간의 미화가 있겠지만 드라마니까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가족보다도 더 가족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라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어요.
  • 해달
    저도 보면서 눈물이 차올랐어요. 부자 케미가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박해강 아버지가 아들을 사채업자에게 팔았었지요. 넘 아픈 서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