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키려던 건 아파트가 아니라 사람이었잖아요." 이 짧은 한마디에 해강이 견뎌내야 했던 배신감과 슬픔, 그리고 어떻게든 진실을 밝혀내려는 절박함이 그대로 묻어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