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는 계속되는 거짓말과 부담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단지 한복판에서 감정을 터뜨리고 말았어요ㅜㅜ "어차피 가짜 가족이잖아요!"라고 외친 그 순간 아파트 단지의 소문 출처이자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오지라퍼 장숙진이 그 말을 그대로 들어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