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리 가짜 가족이잖아요!"라며 해강을 향해 서럽게 소리치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하면서 감정이 이입되더라고요ㅠㅠ 문제는 그 순간 바로 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똑똑히 들은 사람이 있었다는거에요...!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호시탐탐 해강의 약점을 노리던 장숙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