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손 부장으로부터 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용강이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시한부 환자라는 소식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권력 구도에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을 예고하는 장면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