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박해강을 아직 완전히 믿을 수 없다며 마지막 시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박해강 역시 흥분한 상태에서 '지금 100억 갖고 갈 테니까 우리 형님 당장 풀어 줘'라면서 곧바로 차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7회는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