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을 운반하라는 지시를 받은 박해강은 서울청 손 부장에게 향하던 중 예상치 못한 장면을 마주합니다. 돈가방을 내리는 순간 차량 안에 놓여 있던 경북이의 그림을 발견하게 되고, 동시에 경남으로부터 서 회장 가족이 모두 위험에 처한 것 같다는 연락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