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아파트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벌어집니다.
커뮤니티센터 부정 사용과 관련한 회의가 열리고, 장숙진은 직접 조사한 결과를 발표합니다.
총 108건의 부정 사용 사례 가운데 임대세대는 4건뿐이었고, 나머지 104건은 모두 분양세대였습니다.
사실만 놓고 보면 임대세대보다 분양세대의 문제가 훨씬 컸지만,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루이맘은 공개석상에서 장숙진을 향해 "임대세대라서 편드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묻고, 관리소장조차도 관리 규약상 임대세대는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는 사실과 함께 그녀가 임대세대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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