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은 "가만두면 안 되겠다."며 새로운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박해강에게 트럭 열쇠를 건네며 간단한 부탁을 하나 합니다. 전화 한 통과 함께 들려온 지시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있는 강하정을 밀어버리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