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강은 이충원이 시킨 100억원 돈가방 심부름을 맡아요ㅎㅎ 경찰청 수사부장에게 넘기려던 순간! 아역 김경북이 그린 가족 그림을 보며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떠올라 잠시 흔들리지만 사라진 서강원과 그 가족의 비극까지 떠올리며 결국 눈물을 삼키고 심부름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