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강은 결국 강하리에게 박용만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자신이 왜 장충금을 노릴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합니다. 그동안 자신을 도와주고 지켜준 강하리를 속였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돈 때문에 시작된 가짜 가족이었지만 어느새 서로를 걱정하고 지켜주는 진짜 가족 같은 관계가 되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