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은 이충원의 뻔뻔한 태도를 보고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부장에게 이충원을 흔들 수 있는 카드를 가져오라고 지시합니다. 한편 아파트로 돌아온 박해강은 입주민들에게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소금과 계란까지 맞게 됩니다. 하지만 박해강은 자신이 178억을 훔친 범인을 잡을 때까지 절대 도망가지 않겠다며 주민들에게 자신을 지켜봐 달라고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