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진은 처음 회장이 된 이유가 무엇이었든 박해강이 그동안 아파트를 위해 해온 일까지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장충금을 빼돌린 진짜 범인 이충원을 잡을 때까지는 절대 어디에도 가지 말라고 합니다. 박해강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주는 장숙진의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