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장부를 확인해보니 서회장과 관리소장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내역만 남아 있었습니다. 정작 이충원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는 부족했습니다. 서회장은 이미 죽은 상황이라 이대로라면 관리소장 혼자 모든 죄를 뒤집어쓸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