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강은 직접 벽을 부숴 내부를 공개하며 부실공사의 실체를 주민들에게 보여줍니다. 벽 안에는 제대로 된 철근 대신 쓰레기와 부실한 자재가 가득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이충원이 했던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며 제대로 된 책임을 요구하자, 입주민들도 박해강만이 태산건설과 맞서 싸울 수 있다며 끝까지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