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부실공사 문제까지 터지면서 궁지에 몰린 이충원은 결국 박용만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분노를 참지 못한 채 박용만을 죽이고 맙니다. 박해강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중 한 명이었던 박용만이 이충원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