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장례식장에 조문 온 이충원 . 이충원은 자기가 박용만 임종을 직접 지켜봤다는 폭탄발언을 합니다 거스러미는 잘라야한다며..박해강에게 당신 인생에서 박용만이 거스러미같아 자기가 잘라버렸다 합니다.. 해강은 무슨짓을 했느냐며 분노했고 이충원이 박용만을 죽인사람이란걸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