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자기 와이프 연기를 한거아니냐며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는 박해강과 강하리의 감정 대립 장면에서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ㅜㅜ 서로를 믿고 싶으면서도 서서히 균열이 생기는 그 복잡한 심리를 지성 배우가 눈빛 하나로 완벽하게 표현해 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