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비하기 위해 이충원은 청장까지 원클럽에 가입시킵니다. 특히 박용만의 죽음 사건을 조용히 덮어준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자신의 뒤를 봐줄 든든한 세력까지 만들어놓으며 박해강을 상대할 준비를 하는 이충원의 모습이 더욱 악랄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