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은 장숙진을 직접 찾아가 새로 개발하는 오만신도시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장숙진은 이충원이 건네는 것은 똥이라며 단칼에 거절합니다. 돈과 아파트로 사람을 움직이려는 이충원의 방식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장숙진의 모습이 통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