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으로부터 박해강을 지키기 위해 관리소장 역시 박해강의 집으로 들어옵니다. 이제는 혼자 이충원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힘을 보태기 시작합니다. 박해강 역시 장충금이 태고원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고, 태고원에 묻혀 있는 시신들을 언급하며 이충원을 도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