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강은 이충원이 태고원에서 장충금을 빼돌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장을 노립니다. 시신이 묻힌 곳까지 언급하며 땅을 파보겠다고 도발하는 모습에서 이충원을 끝까지 몰아붙이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과연 이충원이 장충금을 어디에 숨겨놓았는지 추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