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강은 경찰 수사부장을 찾아가 압박한 뒤 태고원을 다시 털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려 12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결국 이충원은 공개수배 대상이 되고, 더 이상 뒤에서 상황을 조종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