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은 자신과 박해강이 닮았다고 말합니다. 둘 다 돈과 욕망을 좇았고 비슷한 선택을 했다는 의미였는데요. 하지만 박해강은 자신과 이충원은 다르다고 선을 긋습니다. 결국 박해강은 178억을 챙겨 돌아오며 이충원과의 악연을 끝내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