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박용만을 제 손으로 보내놓고도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자신이 그랬다고 자극하는 이충원의 모습은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한 해강은 돌아선 충원에게 주먹을 날리며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