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거스러미는 너야. 넌 내가 직접 뜯는다.” 해강은 충원에게 강렬한 선전포고를 날립니다. 하지만 충원은 조금도 겁먹지 않고 “기대되네? 근데 뜯다가 손톱 뒤집어지는 건 조심해요. 그거는 평생 죽도록 아프거든.”이라며 오히려 해강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