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가 페이크라면 맨 뒤 차량에는 오히려 허술하게 돈을 옮길 것이라고 판단한 해강은 하리를 대기시킵니다. 그리고 결국 이충원이 돈을 챙겨 트루밸류로 향하는 것을 확인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상대의 움직임을 추적한 해강의 판단이 제대로 들어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