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금을 발견했다고 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돈을 어떻게 원래 자리로 돌려놓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박해강은 횡령에 가담했던 소장과 경리과장의 양심고백을 이용해 사건을 공개하고, 돈을 정당하게 되돌려놓는 방법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