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드디어 드라마가 끝이 나는군요. 두 사람의 꽉찬 엔딩이 아니라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지성의 능청스러운 동업 제안 장면을 보면서 이 인연이 계속되겠구나 싶었죠.
얽히고설킨 끈끈한 서사 속에서 다시 손을 잡게 되는 모습을 보니 이게 진짜 피할 수 없는 필연이자 운명적인 인연이지 않나 싶네요.
숫자를 털어버리는 지성과 법으로 막아주는 하윤경의 환상적인 콤비를 시즌2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러브라인 없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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