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돌고 돌아 결국 아파트로 당당히 복귀한 지성과 가족들의 모습이 선사하는 사이다 전개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네요.
아파트라는 공간 안에서 펼쳐진 인간 군상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기승전결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좋았습니다.
죄짓고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은 제 옾에 넘어지고 착한 주인공들이 제자리를 찾는 현대판 권선징악의 결말이라 간만에 가슴 시원했다고 할까요.
'아파트'라는 제목의 의미를 잘 살려내며 완벽한 회수와 마침표를 찍어준 명쾌한 드라마였네요.
시즌2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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