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충원은 돈과 권력, 원클럽을 등에 업고 무엇이든 덮을 수 있다고 믿어왔죠ㅎㅎ 그런데 가장 믿었던 권력의 연결고리가 하나씩 끊어지는 과정이 빠르게 이어졌어요~ 최종회라 전개가 상당히 압축돼 있었지만 악행을 끌어온만큼 확실하게 대가를 치르게 했다는점에서는 답답함이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