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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도 칼을 들었지만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고 내려놓네요

해강도 칼을 들었지만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고 내려놓네요해강도 칼을 들었지만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고 내려놓네요해강도 칼을 들었지만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고 내려놓네요해강도 칼을 들었지만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고 내려놓네요

 

이충원은 박해강을 불러내 178억이 든 가방을 건넨 뒤 

박용만의 죽음과 관련된 단도까지 꺼내며 계속 자극해요 ㅠㅠ

해강도 순간적으로 칼을 들지만 결국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고 내려놓아요

 

저는 이 장면이 드라마 <아파트> 12회의 핵심이라고 봤는데요~!

박해강이 이충원을 직접 죽였다면 복수는 끝났을지 몰라도 

박용만이 믿었던 새로운 삶을 증명하기는 어려웠을거예요

해강은 이충원을 힘으로 제압한 뒤 178억을 관리사무소에 돌려줍니다

돈을 훔치려고 아파트에 들어왔던 남자가 마지막에는 

그 돈을 주민에게 돌려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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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이끌어내는고라니P1881196
    돈을 훔치려했는데 다시 돌려주다니
    너무 훈훈한 결말이예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참 명언이죠.
    잘 참았어요. 인생 망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