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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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님이 연기하는것같은데
아 사진은 이설님입니다;;
암튼 벽이 있지만 생각보다 서로 말하는거는 잘 들리는..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결혼을 했나본데 자기 남편은 납치범의 전화에도 죽이든지 살리던지 알아서 하라고 매정하게 끊었다고;
납치되기 전에 엄청 싸웠다고 합니다
자기가 죽으면 좋아할 인간이라고..
와중에 고세윤의 납치 소식을 듣고 격분하는 반응을 보인 남자가 남편이냐고 물어보고 맞다는 세윤의 말에 부럽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이런게 부러운 자신이 또 한심하고 그래서 해탈하는...;;ㅠㅠ
이름을 또 물어보네요. 고세윤이라고 밝히자 자신은 송무동 사는 이선자라고 하며 세윤씨가 밖에 나가면 이선자가 여기서 죽었다고 꼭 신고해달라고..자기는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오열을 해 세윤을 심란하게 하는데.....근데 진짜 존재가 뭔가 미스테리어스하네요
진짜 세윤처럼 억울하게(?)잡혀온 피해자인건지..
혹시 뭔가 공범(?)은 아닌건지?하는 생각도 들고;
마냥 믿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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