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원숭이U11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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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자체가 원체 선한 인상이셔서 납치범 역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그래서 스산한 표정 지으실 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이번 드라마의 스릴러 역할의 반은 이 분이 잘 담담해 주지 않았나 싶네요.
부부 역할이신 김경애 배우님과 합도 잘 맞더라구요.
분명 사패인데 또 부인한테는 꼼짝못하는, 좀 이상한 캐릭터긴 하더라구요.
지금 6회차까지 봤는데도 아직까지는 납치 배후가 누군지 감이 오지가 않네요.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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