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T244382
여기서 이번화 최대 반전이 나옵니다!
임상 연구 합격자 명단과 병원 고액 후원자 명단이 정확히 일치했던거예요
희망을 준다던 연구가 사실은 돈으로 자리를 사고파는 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강태주뿐 아니라 보는 저까지 분노가 치밀었어요ㅠㅠ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을 팔았던 병원이 사실은 돈 있는 사람만
골라 태웠던 배였다는게 드러나니까 그동안 좋은 병원장으로만 보였던
고동찬의 이미지가 완전히 무너지더라고요?
고세윤도 아버지 고동찬의 서재에서 몰래 자료를 찾아내며
남편을 돕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부부가 다시 한팀이 되어가는 느낌이라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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