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람부탄Z12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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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이 가장 찬 고참이기에 누구도 뭐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그는 유일한 취사병 아닌가요. 대체할 인력도 없는 가운데, 모두가 고통받는 상황에서! 그가 왔습니다. 강성재가 말입니다.
그는 강성재를 곱게 볼 리 없었습니다. 관심 병사를 자신의 후임으로 둬야 하는 것도 그렇지만, 자신의 식당에서 제멋대로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 신병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하지만 점점 그의 일 처리 능력에 감탄하며, 급기야 비호감도는 사라지고 호감도가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윤동현에게도 강성재가 필요합니다. 말년 병장이 휴가도 못 나가게 생겼고, 어차피 제대하기 전에 누군가에게 인계하고 가야 하는 보직이기 때문이지요. 자기보다 월등한 요리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몸소 겪고 나서야, 그는 강성재를 돕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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