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H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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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철은 신병이 왔는데도 근무를 빡세게 서야 하는 것 자체도 짜증을 냅니다. 강성재가 취사병으로 빠지지만 않았다면, 새벽에 빡센 근무도 서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하며 짜증을 내는데요. 이렇게 그는 강성재를 좋아하지 않는 상황으로 흘러만 갑니다.
자기가 최초 발견한 북한이탈주민이 귀순을 했음에도, 포상은 강성재 차지라는 것도 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9박 30일이라는 포상을 기대했는데,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으니까요. 포상을 받아서 콧노래라도 부르듯 강성재가 룰루랄라 하는 모습에 그는 강하게 경고하고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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