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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김민호가 “여기서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 공식화해 달라”고 말하는 장면은 단순한 경계심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간 이후의 상황까지 두려워하는 인물의 심리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디테일 덕분에  마냥 가볍게만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석호는 배달 음식으로 회유하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남이 만든 음식으로 손님 대접하냐며 정색하는 김민호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는데, 여기서 예린이 성재에게 직접 돈가스를 부탁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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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편안한키위N1804050
    배달음식은 역효과날만 했네요
    심리묘사가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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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인물의 두려움까지 짚어낸 섬세한 심리 묘사가 극의 무게감을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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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저라도 그럴거같아요 ㅋㅋ
    배달이 뭐에요 진짜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손님 대접을 배달음식으로 한다고 혼쭐이 났죠.
    진짜 이런게 사이다네요
  • 기분안좋은카네이션
    북한 복귀 두려움 짠해요 
    심리 묘사 대박이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배달음식 정없긴 하네요 귀순병사 돈가스 먹고 맘돌리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565215
    군대에서 정말 저런 상황이 일어 날까요?
    초긴장 상태를 이렇게 코믹적으로 표현했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배달음식을 너무 티나게 들이미는...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말맞추는 장면이 사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