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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가스 하나로 귀순을 결심했다는 설정만 보면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드라마는 이를 단순 개그로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무언가를 좋아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삶의 상징처럼 사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민호가 “자유의 맛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은 이번 화 핵심 장면이라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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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가스 하나로 귀순을 결심했다는 설정만 보면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드라마는 이를 단순 개그로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무언가를 좋아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삶의 상징처럼 사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민호가 “자유의 맛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은 이번 화 핵심 장면이라고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