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N18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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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성재를 좋게 보는 건 아닙니다. 북한 어민 귀순 사건 공을 성재가 가져간 것처럼 보이자 김관철은 대놓고 불만을 드러냅니다. 군대 특유의 질투와 서열 분위기가 현실적으로 표현되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다행히 윤동현이 등장하면서 성재를 챙겨주는데, 두 사람의 케미도 점점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중반부부터는 명태 순살 조림이라는 난관이 등장합니다. 군대에서 악명 높은 메뉴인데, 문제는 사단장과 국회의원 방문 일정까지 겹쳤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삼계탕 특식으로 바꾸려 했지만 중간에서 꼬이면서 결국 명태 요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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