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T180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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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출연이 아니라 ‘특별한’ 출연이다. 배우 이상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미워할 수 없는 황석호 캐릭터를 맛깔나게 살려내며 특별 출연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이상이는 극중 중대장 황석호 역을 맡았다.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것처럼 이상이는 이 작품에 특별 출연 형태로 합류했지만 최종 회차까지 출연할 예정으로, 사실상 주연급 활약을 보여준다. 그가 연기한 황석호는 한 마디로 빌런인 듯, 빌런이 아닌 캐릭터로 평소 부하 병사들에겐 깐깐한 중대장으로 통한다.
이런 캐릭터를 호감형으로 바꾸는 건 이상이의 능청스러운 연기다. 이상이는 자의식 가득한 황석호를 코믹한 대사 처리와 다소 과장된 제스처로 표현하며 요즘 말로 ‘킹받는’(열받는) 캐릭터로 만들었다.
요즘 취사병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상이님 특별 출연인지 몰랐어요ㅋㅋㅋㅋ 정말 기사대로 특별한 출연이라는 표현이 더 맞네요 중대장 킹받는 캐릭터 잘 살리는게 이상이님 매력이네요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1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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