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가 칼에 썰리는 소리, 기름 솥에서 튀겨지는 청각적인 자극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어요. 대량으로 조리하는 군대 급식의 특성을 살려, 거대한 스케일의 조리 과정을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카메라 앵글로 담아낸 점이 신선했습니다. 완성된 요리를 클로즈업할 때의 색감과 조명 연출이 너무 훌륭해서 매회 드라마가 아니라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