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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고 있으면 너무 맛있어 보여요.

강성재가 새로 튀긴 돈가스를 한입 먹은 김민호가 눈빛이 바뀌는 장면에서 나온 

돈까스를 보면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음식이 단순히 맛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감정과 

꿈 추억까지 되새기에 해주는게 음식이다. 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이걸로 쉬순까지 결심하게 되는데... 

단순하게 보면 갑자기 돈까스 먹고 귀순을 해?? 라고 할지 모르지만, 

김민호가 한 말, 자유의 맛이었다. 

본인은 더 자유롭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는거 같아요. 

 

드라마 보고 있으면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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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백조
    그러니까요, 드라마 보다 보면 한그릇이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 포근한꽃바늘Q1880977
    음식이 단순한 한 끼를 넘어 감정과 선택까지 바꿔버리는 장치로 쓰인 점이 인상적이네요.
    그래서 더 극적인 장면으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