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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라인업이 생각보다 정말 좋네요
이번에는 아이브 안유진이 세 번째 OST 주자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곡 제목은 ‘슬픈 짠맛’인데 제목부터 드라마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소개를 보니까 강렬한 락 사운드에 신스팝 분위기를 더한 곡이라고 하네요
특히 힘든 현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해서 강성재의 성장 이야기와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안유진 특유의 맑고 시원한 보컬을 좋아하는 분들은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군대라는 공간에서 좌절도 하고 성장도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인 만큼 이런 희망적인 분위기의 OST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미 강남의 ‘전설의 시작’도 반응이 괜찮았고 미각보이즈의 ‘My Flavor’도 화제가 됐었는데 이번 곡까지 더해지면서 OST 라인업이 꽤 탄탄해진 느낌이네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의외로 OST가 장면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노래는 어떤 장면에 삽입될지 궁금합니다
오늘 오후 6시에 음원이 공개된다고 하니 드라마 팬분들은 한 번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과연 이번에도 작품의 인기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요즘 취사병 전설이 되다 관련 소식이 계속 나오니까 보는 재미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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