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이번 7화는 강성재의 요리 실력보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김관철이 계속 성재를 괴롭히고 주방 분위기를 흔드는 모습 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뒤로 갈수록 생각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겉으로는 강한 척하고 냉정하게 행동했지만 마음속에는 풀지 못한 상처가 남아 있었던 거였네요
강성재도 단순히 갈등을 피하려고 하지 않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할머니와 관련된 추억을 알게 된 뒤 그 맛을 되살리기 위해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연구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네요
몇 번의 실패 끝에 결국 추억이 담긴 햄버거를 완성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게 됐습니다
음식을 먹는 순간 김관철의 표정이 바뀌고 감정이 터지는 장면은 이번 회차의 핵심이었다고 생각해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단순한 요리 드라마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 장면 같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더 몰입됐어요
시청률도 잘 나오고 반응도 좋은 이유가 이런 감정선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 김관철까지 동료가 된 만큼 앞으로 강성재의 팀이 어떻게 성장할지도 기대됩니다
게다가 다음 화에서는 태풍 때문에 식자재 부족과 고립 상황까지 겹친다고 하니 또 다른 위기가 기다리고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7화가 지금까지 나온 회차 중 가장 여운이 길게 남는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인기글
- 01댓글휴가 나와서 음식 만드는 장면 인상적이었어 아버지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아80026.10.13
- 02
밥도둑 장면 너무웃겨요[6]
댓글성재는 못 살리는 게 없죠. 이런 게 은근 살리기 힘든 게 말이죠.450026.05.26 - 03댓글이정도면 그냥 주연급? 조연으로 봐도 됨 ㅋㅋㅋ1012126.05.26
- 01댓글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정주행했군요. 이 드라마는 음식으로 감동을 정말 많이 준 드라마였어요.150026.09.29
- 02댓글휴가 나와서 음식 만드는 장면 인상적이었어 아버지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아80026.10.13
- 03댓글상상 장면들 신박했지요. 음식들로 여러가지 의미를 담아 전달하는 방식 새롭기도 했구요140026.09.29
- 04
맛집 사장님이 준 음식[6]
240026.05.26 - 05
20시간 끓인 곰탕[4]
220026.05.26 - 06
민아와 성재[3]
280026.05.26 - 07240026.05.26
- 08
아빠의 비밀노트를 보며[4]
230026.05.26 - 09
윤동현 병장[7]
930026.05.22
- 04
중대장 행보관 소초장 셋이서 술한잔 하며 앙금을 푸네여[4]
320026.09.01 - 05190026.06.09
- 06550026.06.09
- 07
간부식당 군인클라쓰[4]
850026.06.09 - 08
명순조 먹는 군인들[3]
560026.06.09 - 09
성재는 잡채를 만듭니다[3]
330026.06.09 - 10
강림소초에[4]
250026.06.09